오행 비율은 실제로 어떻게 계산되나요?

오행 막대의 퍼센트와 강약을 정하는 퍼센트는 서로 다른 두 합이에요 — 어떤 명식에서는 그 차이가 판정 자체를 뒤집어요.

Bokki 편집실

짧은 답

복키에는 「이 명식에 火가 얼마나 있나」를 답하는 숫자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에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거든요. 오행 화면에서 보는 막대는 단순한 가중 카운트에서 나와요 — 명식 네 기둥의 천간은 각각 1점씩, 지지는 저마다 숨긴 지장간(地藏干)을 전통적인 소수 가중치로 나눠 더해요 — 어느 기둥도 특별 대우를 안 받아요. 그 아래, 강약 판정과 용신 선택을 정하는 자리엔 더 무거운 계산이 따로 돌아요 — 같은 가중 카운트에서 시작하되, 월지의 지장간 기여분을 세 배로 더하고(태어난 계절이 명식 강약 판단에서 가장 무거운 근거이기 때문이에요), 지지 서넛이 계절국이나 삼각형 국(局)으로 묶이면 보너스까지 더해요. 두 숫자 다 진짜고, 같은 명식에서 나오지만, 애초에 같은 질문에 답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서 서로 맞을 필요가 없어요.

규칙 — 화면용 카운트 하나, 판정용 무거운 카운트 하나

화면용 카운트(`weightedElementBalance`)는 연·월·일·시 네 기둥을 한 번 돌아요 — 각 기둥의 겉 천간이 그 오행에 1점을 온전히 더하고, 각 기둥의 지지는 숨긴 지장간 1~3개에 고정 비율로 대략 1점을 나눠 줘요(가장 무거운 지장간이 0.6, 다음이 0.3, 가장 가벼운 게 0.1 — 전통의 정기·중기·여기 구분이에요). 기둥이 넷이라 오행 다섯 합은 언제나 정확히 8.0이 돼요. 판정용 카운트는 그 똑같은 순회에서 시작해서 판정을 읽기 전에 두 가지를 더해요. 첫째, 월지의 지장간을 한 번 더 — 앞의 순회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더하는 거예요 — 3배로 곱해서 더해요. 자평법(子平法)에서는 월령(月令)이 전통적으로 명식 강약을 가르는 가장 무거운 단 하나의 근거로 읽히기 때문이에요. 둘째, 명식의 지지 서넛이 삼합(三合)·반합(半合)·방합(方合) 국(局)으로 묶이는지 확인해요 — 묶이면 그 국의 오행에 다른 모든 것 위에 정액 보너스(반합 +1.5, 완전한 삼합이나 방합 +3)를 더해요. 이 두 가지를 다 더한 다음에야 엔진은 지지율(같은 오행 + 나를 생하는 오행 점수를 전체로 나눈 값)을 계산해서 강(>55%)·약(<45%)·중화(그 사이)를 읽어요.

실측 예시 — 일간 金인데 火가 스스로와 다른 답을 낸다

실제 명식 하나를 가져와요 — 1990년 5월 15일 14시 30분, 서울, 庚午 辛巳 庚辰 癸未, 일간 金(金) — 복키의 대운·십신 글이 이미 쓴 바로 그 명식이에요. 먼저 화면용 카운트를 돌려요. 火는 20.0%(8.0 중 1.6), 金은 41.3%, 그리고 지지율(金과 그를 생하는 土를 합한 값)은 명식의 61.3% — 55% 강 문턱을 넉넉히 넘겨요. 이번엔 같은 생년월일시로 판정용 카운트를 돌려요. 월지는 巳(뱀)이고, 그 숨은 火 지장간이 세 배가 돼요 — 화면용 카운트가 이미 준 몫 위에 1.8점을 더 얹는 거예요. 그다음 엔진이 국(局)을 확인해요 — 명식의 네 지지는 午(말)·巳(뱀)·辰(용)·未(양)인데, 그중 셋 巳午未가 정확히 방합(方合)의 화(火) 방위국이라 火에 +3 보너스가 또 붙어요. 火의 판정용 몫은 새 합계 14.0 중 45.7%로 뛰어요 — 화면용 몫의 두 배도 넘겨요. 그리고 이 커진 火는 이제 일간 金을 극하는(火剋金) 소모 쪽으로 잡히니, 지지율은 43.6%로 떨어져요 — 45% 약 문턱 아래예요. 같은 생년월일시를 복키의 서로 다르지만 똑같이 진짜인 두 계산에 돌렸는데, 한쪽 자는 강, 다른 쪽 자는 약이 나온 거예요. 이 명식에 대한 복키의 실제 판정은 약(弱)이에요 — 강약 판정은 언제나 판정용 카운트를 쓰지, 화면 막대를 쓰지 않으니까요.

자 두 개, 명식 하나 — 화면 막대와 강약 판정이 서로 다른 답을 낸다같은 명식(庚午 辛巳 庚辰 癸未, 일간 金)인데 가중합이 둘이에요. 위: 화면의 오행 막대(표면 천간 + 지장간 가중치뿐, 보정 없음) — 火가 20.0%예요. 아래: analyzeSaju가 강약 판정에 쓰는 내부 가중합 — 월지 지장간을 세 배로 세고 방합(方合) 국 보정까지 더해요 — 火가 45.7%로 올라가요. 두 자에서 각각 계산한 지지율(같은 편 세력의 비율)이 정반대 판정을 내요: 화면 수치로는 61.3%(강), 내부 수치로는 43.6%(약)예요.화면 막대강약 판정용나무(木)5.0%2.9%불(火)20.0%45.7%흙(土)20.0%13.6%쇠(金)41.3%30.0%물(水)13.8%7.9%같은 명식, 정반대 판정화면 비율61.3%→ 강(強)으로 읽힌다내부 비율(월령×3 + 局 보정)43.6%→ 약(弱)으로 읽힌다

이 계산이 정하지 않는 것

두 자 어느 쪽도 어떤 오행이 나에게 좋은지 나쁜지는 말해 주지 않아요 — 그건 따로 있는 단계(용신, 이로운 오행을 고르는 것)예요. 강약 판정을 먼저 읽은 다음, 명식에 무엇이 가장 많은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지를 물어요. 어느 숫자도 사용자에게 있는 그대로의 점수로 보여 주지 않아요 — 복키가 막대를 시각적으로만 두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아무도 「당신은 火 45.7%」를 진단처럼 캡처해 가지 않도록요(D-003: 숫자로 된 자기가치 평가 금지). 지장간 가중 비율(0.6 / 0.3 / 0.1) 자체도 월률분야(月律分野)라는 고전적 날짜 배분법을 교육적으로 근사한 값이지, 하루 단위 정확한 비율이 아니에요 — 복키 소스 코드의 주석이 그렇게 분명히 적어 두고 있고, 이 글도 그 이상의 정밀함을 주장하지 않아요. 그리고 국(局) 판정은 복키 엔진에 이미 있는 네 가지 고전적 삼합·반합·방합 조합만 찾아요 — 일부 유파가 함께 세는 더 드문 여섯 지지 조합이나 혼합 合 패턴은 안 봐요.

맺음말 — 합은 둘, 명식은 하나, 판정하는 건 그중 하나뿐

정리하면, 복키의 오행 막대와 복키의 강약 판정은 같은 여덟 글자(사주 네 기둥)를 두 가지 다른 가중합으로 계산한 결과지, 숫자 하나를 두 가지로 읽은 게 아니에요. 화면용 합은 모든 기둥을 똑같이 대하고, 판정용 합은 태어난 달에 크게 기울고 계절국·삼각형 국으로 묶이는 지지에 보상을 줘요. 대부분의 명식에서는 두 합이 비슷한 방향을 가리켜서 차이가 거의 안 느껴지지만, 태어난 달의 지지가 명식 안 다른 두 지지와 화(火) 방위국을 이루는 위 일간 金 명식에서는 그 틈이 61.3%짜리 강 판정을 43.6%짜리 약 판정으로 뒤집을 만큼 커요. 복키가 「이 명식은 약해요」라고 말할 때, 그 판단은 이미 더 무거운 계산을 쓴 거예요 — 화면의 막대만으로 그 판정을 내린 적은 한 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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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을 정하는 오행 상생상극(相生相剋) 순환
공망(空亡) — 「비는」 두 지지는 어떻게 계산되나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것

화면에서 보는 오행 막대가 복키가 명식을 강약으로 판정할 때 쓰는 그 숫자와 같나요?

아니요. 막대는 명식 네 기둥을 단순하게 가중 카운트한 값이에요. 강약 판정은 월지의 기여분을 세 배로 하고 특정 지지 서넛 조합에 보너스를 더하는 더 무거운 별도 계산을 써요 — 둘은 다를 수 있고, 실제로 가끔 달라요.

그 두 계산이 왜 문제될 정도로 다를 수 있나요?

판정용 계산이 태어난 달과 국(局)에 더 얹는 무게가 일간을 소모시키는 쪽 오행에 떨어지면, 화면 수치로는 55% 강 문턱을 넘기던 지지율이 판정용 수치로는 45% 약 문턱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요 — 반올림 오차가 아니라 진짜 역전이에요.

복키가 실제 퍼센트 숫자를 점수처럼 보여주나요?

아니요. 막대는 일부러 시각적으로만 둬요. 복키는 명식의 숫자를 사용자의 가치나 운명에 대한 사실처럼 점수로 보여주지 않아요 — 그 숫자는 엔진 자신의 판정 단계를 위한 것이지, 헤드라인 통계가 아니에요.

0.6 / 0.3 / 0.1 지장간 가중치는 하루 단위로 정확한 수치인가요?

아니요. 월률분야(月律分野)라는 고전적 날짜 배분법을 교육적으로 근사한 값이에요. 어느 지장간이 우세한지의 전통적 순서는 지키지만, 하루 단위의 정확한 비율까지 재현한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이 비율이 제 용신(이로운 오행)을 정하나요?

그 자체로는 아니에요. 용신 선택은 이 계산이 낸 강약 판정을 먼저 읽고, 그다음 명식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물어요 — 자기만의 규칙을 가진 별도 단계고, 복키의 오행 상생상극 순환 글에서 다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