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時辰) — 두 시간마다 실제로 바뀌는 것

하루 열두 지지, 규칙 하나, 그리고 날짜보다 먼저 내일이 되는 한 시간.

Bokki 편집실

짧은 답

명식은 평생 안 바뀌고, 일주는 달력 하루에 한 번 바뀌어요. 그 아래 한 켜가 시진(時辰) — 두 시간짜리 지지 구간이고, 풀이 중에서 유일하게 보고 있는 동안에도 넘어가는 부분이에요. 어떤 앱은 이걸 오전·오후·밤 세 탭으로 고정해서 나누는 걸로 끝내요. 복키는 대신 계산해요. 시진마다 각자의 시간(時干)을 갖는데, 오늘 자신의 일간에서 오서둔(五鼠遁)이라는 규칙으로 뽑아요 — 복키 엔진이 생시 시주를 세울 때 이미 쓰는 바로 그 방법이에요. 그 천간을 내 일간에 대어 읽으면 이 두 시간이 나에게 다섯 기운 중 무엇을 켜는지가 나와요. 그리고 정말로 계산된 값이라 열두 칸짜리 고정표에서 조회한 게 아니에요 — 그래서 내일의 같은 두 시간 구간이 오늘과 저절로 같은 답을 내지 않아요.

규칙 — 오서둔(五鼠遁), 그리고 날짜보다 먼저 가는 한 시간

열두 개의 두 시간짜리 지지 — 자시 23시~01시, 축시 01시~03시, 이렇게 이어져 해시 21시~23시까지 — 는 고정된 시계 구간이라 안 움직여요. 움직이는 건 그 지지 위에 어느 십간이 앉느냐인데, 그건 전적으로 오늘 자신의 일간에 달려 있어요. 다섯 짝의 일간(甲己·乙庚·丙辛·丁壬·戊癸)마다 자시의 시작 천간이 다르고, 그 뒤 시진마다 천간이 하나씩 밀려요. 그게 규칙의 전부예요 — 144칸짜리 조회표가 아니라 시작점 하나와 세는 것뿐이에요. 딱 하나 예외가 있고, 이름이 있을 만큼 오래된 관례예요 — 夜子時(야자시)예요. lunar-typescript(복키가 생시 시주를 세울 때 이미 쓰는 독립적인 전통 엔진)로 직접 대조해 보니, 23시부터 자정까지의 子시는 벌써 내일의 일간을 기준으로 써요. 달력 날짜 자체나 풀이 다른 곳에 나오는 일주는 자정에야 넘어가는데도요. 하루의 마지막 두 시간은, 날짜가 넘어가기도 전에, 조용히 다음 날의 결에 속해요.

실측 예시 — 같은 子시인데 천간이 다르다, 같은 날짜인데

실제 명식의 일간 하나를 가져와 봐요 — 물(水), 시주 경계 글에서 이미 쓴 그 인물이에요. 2026년 8월 25일, 자신의 천간이 辛인 날(신미일)에 열두 지지 전부에 규칙을 돌리면 시진마다 천간이 하나씩 밀려요: 자시戊·축시己·인시庚·묘시辛·진시壬·사시癸·오시甲·미시乙·신시丙·유시丁·술시戊·해시己 — 흙(土)이 자·축 두 시진에, 그다음 쇠(金)가 인·묘 두 시진에, 이어서 물·나무·불이 각자 두 시진씩 맡고, 술·해에서 다시 흙으로 돌아와요. 이번엔 8월 24일(자신의 천간이 庚인 경오일)을 짚어 봐요. 00시, 그 날짜의 첫 번째 子시는 8월 24일 자신의 천간을 기준으로 삼아 병자(丙子) — 불(火), 이 일간의 재성(財星)을 켜요. 23시, 여전히 달력 날짜로는 8월 24일인 마지막 子시는 벌써 8월 25일의 천간을 기준으로 삼아 무자(戊子) — 흙(土), 관성(官星)이 나와요. 같은 날짜, 같은 자(子) 지지인데, 자정이 오기도 전에 완전히 다른 두 시간 풀이가 나온 거예요.

열두 지지, 규칙 하나 — 시간(時干)은 조회가 아니라 계산이다위: 2026년 8월 25일(辛未日)의 12시진, 각각 계산된 시간(時干)과 水 일간 기준 켜지는 기운을 보여줘요. 시진마다 천간이 하나씩 밀리므로 한 오행이 정확히 두 시진(네 시간)씩, 하루에 두 번 나와요. 아래: 예외예요. 두 칸 다 달력상 8월 24일이고 둘 다 子時인데, 자정의 子(00:00)는 그날(24일) 자신의 일간(庚)을 그대로 쓰고, 23시의 子는 벌써 다음 날(25일)의 일간(辛)을 빌려 써요 — 하루의 마지막 시간을 내일의 첫 시간으로 보는 옛 관례 때문이에요.23:00흙(土)관성01:00흙(土)관성03:00쇠(金)인성05:00쇠(金)인성07:00물(水)비겁09:00물(水)비겁11:00나무(木)식상13:00나무(木)식상15:00불(火)재성17:00불(火)재성19:00흙(土)관성21:00흙(土)관성달력 날짜는 둘 다 8월 24일00시 — 早子時(오늘 자신의 일간)오두순 기준 일간: 庚 (2026-08-24)丙子불(火) · 재성(財星)23시 — 夜子時(내일의 일간을 빌림)오두순 기준 일간: 辛 (2026-08-25)戊子흙(土) · 관성(官星)

이 줄이 읽지 않는 것

이 계산은 생시 시주처럼 진태양시로 보정하지 않아요. 그 보정에는 특정 순간 특정 장소 위에 태양이 실제로 어디 있었는지가 필요한데, 그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 복키는 GPS 권한을 요청하지 않고, 요청해서도 안 돼요. 그래서 이 줄은 기기 자신의 시계(이미 시간대가 반영된)를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써요 — 빠뜨린 게 아니라 정직한 적용범위예요. 태어난 시각도 전혀 안 읽어요. 이 계산에 필요한 유일한 입력인 일간은 명식을 세울 때 이미 고정됐고, 오늘의 시간(時干)은 태어난 시가 아니라 오늘의 일간에서 매번 새로 계산돼요. 같은 화면의 다른 칸에서 내린 판단도 안 물려받아요 — 오늘 자체가 이로운지, 어제와 오늘이 다른지, 일간이 강한지 약한지는 전부 각자의 설명을 가진 다른 축이에요. 그리고 이 두 시간짜리 창을 마감 시각이나 경고, 놓치기 전에 서둘러야 할 무언가로 그리지 않아요 — 이 두 시간이 무엇인지를 담백하게 말할 뿐, 조급함을 심지 않아요.

맺음말 — 열두 지지, 시작점 하나, 날짜보다 한 시간 빠른 것

정리하면, 시진은 지금 있는 두 시간짜리 지지 구간의 진짜 시간(時干)을 계산해요 — 오늘 자신의 일간을 기준으로 삼고, 지지마다 천간을 하나씩 밀어서요. 흙이 두 번, 쇠가 두 번, 이어서 물·나무·불이 각자 두 지지씩 맡고 다시 흙으로 돌아와요. 딱 하나 의도된 예외가 하루의 마지막 子시예요 — 복키가 생시 시주에 이미 신뢰하는 그 독립 엔진으로 대조해 보니, 그 시간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의 일간을 기준으로 삼아요. 그래서 달력 날짜와 그 날짜가 속한 명리학적 「하루」가 예순 분 동안 정말로 갈라져요. 2026년 8월 24일로 보면 자정이 되는 순간엔 불과 재성이었다가, 다음 자정 한 시간 전엔 흙과 관성이었어요 — 같은 날짜, 같은 지지인데 다른 두 풀이고, 복키 엔진이 이 두 시간을 정직하게 계산한다고 말하려면 먼저 찾아가야 했던 그만큼 오래된 관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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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키가 오늘의 한 문장을 고르는 방법
진태양시(眞太陽時)란? — 시주가 시계가 아닌 이유
십신(十神)이란? — 이 시간이 켜는 기운의 뜻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것

시진도 다른 앱들처럼 하루를 오전·오후·밤으로 쪼갠 것뿐인가요?

아니요. 복키는 오늘 자신의 일간을 기준으로 오서둔(五鼠遁)이라는 전통 규칙을 실제로 계산해서 지금 이 두 시간의 시간(時干)을 내요 — 하루를 셋으로 고정 분할한 게 아니에요.

왜 23시부터 두 시간 줄이 바뀌는데 일진(일주)은 자정에야 바뀌나요?

바뀌는 건 날이 아니라 시(時)가 옛 관례인 夜子時(야자시)를 따르기 때문이에요 — 하루의 마지막 두 시간 구간은 달력 날짜가 자정에야 넘어가는 것과 별개로, 그 기준(오두순)만 벌써 내일의 일간을 빌려 써요.

시진이 제 태어난 시각을 쓰나요?

아니요. 명식에서 나온 일간(고정값)과 지금 기기 시계의 시각만 써요 — 태어난 시는 처음에 명식 자체를 세울 때 한 번만 쓰였어요.

생시 시주처럼 시진도 진태양시로 보정하나요?

아니요. 그 보정에는 지금 계신 위치가 필요한데, 복키는 GPS 권한을 요청하지 않아요. 이 줄은 기기의 시계 시각을 그대로 써요 — 빠뜨린 기능이 아니라 정직한 적용범위예요.

같은 두 시간이 사람마다 다른 뜻일 수 있나요?

네. 시계와 태어난 곳이 같으면 계산된 시간(時干)의 오행은 다 같지만, 그 오행이 다섯 십신 중 어느 기운을 켜는지는 각자의 일간에 따라 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