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어떻게 뽑히나

덱과 셔플, 그리고 일부러 빼놓은 것.

개념

타로 덱은 일흔여덟 장이에요. 그중 스물두 장이 바보에서 세계까지 인생의 큰 원형을 담은 메이저 아르카나이고, 나머지 쉰여섯 장이 네 수트로 나뉘는 마이너 아르카나예요. 섞고, 이름이 붙은 자리에 카드를 놓고, 눈앞의 그림을 지금 내가 선 자리를 비추는 거울로 읽어요. 스프레드에 답은 없어요. 카드는 상(像)을 주고, 그 상이 생각을 걸어 볼 벽이 돼요 — 장치는 그게 전부이고, 그 둘레에 붙은 신비보다 훨씬 오래되고 훨씬 담백해요.

타로는 실제로 어디서 왔나

타로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 카드 '놀이'로 시작했어요. 트럼프를 쓰는 타로키였고, 점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어요. 점술 덱이 된 건 18세기 프랑스예요. 1781년 쿠르 드 제블랭이 이 카드에 고대 이집트의 지혜가 담겼다고 주장했고, 에틸라가 그 주장 위에 최초의 직업적 실천을 세웠어요. 이집트 기원설에는 역사적 근거가 없어요 — 그 세기가 만들어낸 이야기예요. 오늘날 대부분의 해석이 기대는 덱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그린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이고, 복키가 따르는 관례도 그것이에요. 더 오래되고 더 그럴듯한 이야기를 파는 대신 이걸 알려드릴게요.

복키는 이렇게 돌려요

복키는 메이저 아르카나 스물두 장에서만 돌리고, 전체 덱인 척하는 대신 그렇다고 적어요. 셔플은 그 스물두 장에 대한 시드 기반 피셔-예이츠예요. 시드는 FNV-1a로 해싱하고, 방향은 그와 별개인 두 번째 해시로 정해서 약 30%가 역방향으로 놓여요. 같은 시드면 언제나 같은 카드예요. 이건 지름길이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거예요 — 오늘의 카드는 저녁에 앱을 다시 열어도 오늘의 카드여야 하고, 다시 뽑기를 누르면 시드가 바뀌어 정말로 새 스프레드가 나와요. 스프레드는 둘이에요. 하루 한 장, 그리고 과거·현재·미래 세 장. 자리마다 그 자리가 무엇에 답하는지 쉬운 말로 한 줄이 붙어 있어서, 타로를 몰라도 스프레드를 읽을 수 있어요.

역방향은 나쁜 소식이 아니에요

라이더-웨이트-스미스 관례에서 역방향은 안으로 접힌 기운이에요 — 막히거나 눌리거나 버티는 — 불운이 아니고요. 복키는 그 틀을 어디서나 지켜요. 사람들을 가장 겁주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두 장에서도요. 죽음은 자리를 내주는 끝맺음이고, 탑은 원래 당신을 받치고 있지 않던 것이 무너지는 자리예요. 미래 자리는 정해진 결과가 아니라 흐름으로 써요. 그리고 어떤 카드도 당신이나 다른 누구에게 숫자를 붙이지 않아요.

열세 언어의 카드 이름

카드 이름은 복키의 열세 언어로 전부 옮겼고, 그중 몇 개는 곧이곧대로가 아니라 신중하게 골랐어요. 여긴 점술 앱이고, 어떤 낱말은 딴 뜻을 먼저 불러오거든요. 태국어의 매달린 사람은 '목을 맨 사람'이라는 표현을 피했어요 — 카드 그림은 한쪽 발목으로 거꾸로 매달린 사람이고, 위로를 건네는 화면에 그 낱말을 세우지 않아요. 아랍어와 페르시아어에서 탑을 뜻하는 평범한 낱말은 별자리로도 읽히는데 우리 화면에는 실제로 별자리가 나란히 떠요. 그래서 카드 그림이 이미 보여주는 '무너지는 탑' 쪽 낱말을 써요. 작은 결정이지만, 한 화면이 한 언어를 말하느냐 아니냐는 번역과 뒤죽박죽의 차이예요.

복키가 돌리지 않는 것

마이너 아르카나 쉰여섯 장. 완드·컵·소드·펜타클도, 코트 카드도 없어요 — 진짜 덱의 3분의 2가 넘는 분량이고, 있는 척하는 건 이 앱에서 제일 쉬운 거짓말일 거예요. 큰 스프레드: 켈틱 크로스도 열 장짜리 배열도 없고, 위의 둘뿐이에요. 물리적 무작위: 뽑기는 시드에서 계산되니 하드웨어 난수도 아니고, 당신 손으로 직접 뗀 덱의 컷은 더더욱 아니에요. 그 감각이 중요하다면 — 많은 사람에게 실제로 중요해요 — 진짜 덱을 섞고 복키는 읽는 어휘로 쓰세요. 그리고 오컬트 대응: 19세기 저자들은 메이저 22장을 히브리 문자·행성·생명나무에 대응시켰는데, 복키는 그 대응을 계산하지 않으니 인용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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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것

복키의 타로는 몇 장을 쓰나요?

스물두 장이에요 — 바보에서 세계까지, 메이저 아르카나요. 온전한 덱은 일흔여덟 장이니 완드·컵·소드·펜타클을 쓰는 마이너 아르카나 쉰여섯 장은 여기 없어요. 덱의 3분의 2가 넘는 분량이라, 화면 생김새가 전체 덱인 척하게 두는 대신 그렇다고 적어 둬요.

역방향 카드가 나오면 나쁜 뜻인가요?

아니에요. 복키가 따르는 라이더-웨이트-스미스 관례에서 역방향은 안으로 접힌 기운이에요 — 막히거나 눌리거나 버티는 — 불운이 아니고요. 복키는 모든 카드에서 그 틀을 지켜요. 사람들을 가장 겁주는 두 장에서도요. 죽음은 자리를 내주는 끝맺음으로, 탑은 원래 나를 받치고 있지 않던 것이 무너지는 자리로 읽어요.

페이지를 다시 열면 왜 같은 카드가 나오나요?

뽑기가 시드에서 결정되기 때문이고,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오늘의 카드는 저녁에 다시 와도 오늘의 카드여야 하니까 같은 시드는 언제나 같은 카드를 내놔요. 다시 뽑기를 누르면 시드가 바뀌어 정말로 다른 스프레드가 나와요. 하드웨어 난수도 아니고 손으로 뗀 컷도 아니에요 — 그 감각이 중요하다면 진짜 덱을 섞고 복키는 읽는 어휘로 쓰세요.

타로는 고대 이집트에서 왔나요?

아니에요. 타로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 타로키라는 카드 놀이로 시작했고 점과는 상관이 없었어요. 이집트 기원설은 1781년 쿠르 드 제블랭이 주장한 것이고 역사적 근거가 없어요. 타로가 점술이 된 건 18세기 프랑스이고, 오늘날 대부분의 해석이 기대는 덱은 1909년 라이더-웨이트-스미스예요 — 복키가 따르는 관례도 그것이에요.

복키 타로는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오늘의 카드는 무료이고 계정도, 회원가입도, 비밀번호도 없어요. 과거·현재·미래 세 장 스프레드는 돈이 아니라 보상형 광고를 보면 열려요. 당신이 적은 어떤 것도 계정에 묶이지 않고, 지난 기록은 브라우저가 가지고 있어서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같이 사라져요.